황사 다음 날 · 오전 8시
무동 출장세차, 황사 다음 날 SUV 프리미엄 · 주차장에서 부른 날

창원에서 무동으로 넘어와 오전 8시에 도착했습니다. 안내받은 자리는 상가 옥상 주차장이었습니다. 통로를 막지 않는 쪽에 통을 내려놓았습니다.
검정 투싼 한 대만 그 라인에 남아 있었습니다. 소유자가 짚어 준 곳은 도장면에 꽃가루와 물때 테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. 보닛을 손가락으로 긋자 먼지가 한 줄로 밀렸습니다.
코스는 프리미엄으로 정했습니다. 유리는 도장면이 끝난 뒤에 와이퍼를 세우고 닦았습니다. 물을 계속 뿌리기보다 구간을 나눠 처리했습니다.
투싼 기준 프리미엄은 65,000원입니다. 지역 할증은 없습니다. 건조까지 마치고 한 시간 안쪽으로 끝났습니다.
옆 차에 튄 물이 없는지 마지막으로 둘러봤습니다. 코팅을 올리지 않았으므로 비를 바로 맞히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. 다음에도 차종과 기둥 번호만 문자로 보내면 됩니다.
그늘이 빨리 지는 곳이라 확인용 손전등을 꺼 두었습니다. 호스에 묻은 모래는 단지 바닥이 아니라 가져와 털었습니다. 출장비라는 항목을 따로 붙이지 않습니다.
당일 첫 일정으로 무동을 골랐습니다. 주차는 상가 옥상 주차장이었습니다. 햇볕이 직접 들어 물자국이 빨리 마르는 자리.
대상 차량은 SUV 투싼입니다. 가까이 보니 도장면에 꽃가루와 물때 테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. 모래가 문 아래에서 먼저 묻어 나왔습니다.
